04-07 노인전문건강매니저 개강
화성시 보건소에서는 7일 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아주대학교의과대학 간호학부 교수들과 수강생 3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푸라기” 개강식을 가졌다.
지푸라기란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아야만 살 수 있는 절박한 상황 시, 지푸라기는 비록 가날프고 모양새는 없지만, 질기고 희망의 생명선으로 이젠 관내 어르신 스스로 이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지푸라기”가 되실 것이라는 뜻에서 타이틀로 제작하게 되었다.
이는 “효”의 도시 화성, “웅비하는 화성”의 시의 이념에 기본을 두고 노년기를 인생의 황혼기가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사회에 진정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며, 또한 활기차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마련한 것이라고도 무게를 실었다.
또한 “노년에 시작하는 아름다운 봉사” 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노인전문건강매니저 교육 과정이며 7일부터 6월29일까지 주1회 총14회 프로그램인 “지푸라기” 프로그램 과정은이론과정과 실습과정, 또한 견학도 포함 된결코 쉬운 과정은 아니다.
하지만 소외와 질병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르신분들께 여기계신 “지푸라기” 수강생들이 전문보건의료 능력을 함양 후 역시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돌보아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도록 창단 결단을 내린 것에 지역사회 곳곳에서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같은 노인 전문 자원봉사 양성 및 활용의 사례는 외국은 종종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처음이다.
이 프로그램 운영은 11회는 주로 노인의 건강, 만성질환의 특성과 건강수명 특성 등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보건소에서 이루어 지지만 1회는 노인센터 견학과 2회 아주대학교간호학부에서 보건의료 실습이 이루어지게 된다.
수료 후에는 노인건강상담, 간호, 복지, 재활, 영양 치료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과 관리역할을 맡게 되며, 보건소 홍보대사와 건강매니저로도 활용 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4-07 16:1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