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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치유인문학 공동저서 6 '초연결시대 관계의 상전이相轉移 연구'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385

초연결시대 공존을 위한 ‘치유적 관계 맺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초연결시대의 관계맺기 방식을 조명한 책. 오늘날의 디지털 ‘상전이相轉移phase transition’는 기술적으로뿐만 아니라 ‘의미론적’으로도 초연결의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 이 책은 초연결 네트워크 안에서 새로운 ‘이종異種의 물상物象들’과 ‘이상異象의 징후徵候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의 상생적 관계맺기와 치유에 적합한 연구 방식을 시도한다. 인간과 비인간의 새로운 관계맺기, 소수자 및 자기와의 치유적 관계 설정을 모색하며, 궁극적으로 기술과 로봇·쓰레기·소리·이주민 등의 타자를 거쳐 결국 ‘자신의 영혼을 돌보라’고 요청한다.


제1장 조창오의 「기술과 관계맺기」와 제2장 이영의의 「포스트 휴먼 시대의 로봇돌봄: 체화인지적 정당화」는 기술 및 로봇과 인간과의 관계를 성찰한다. 제3장 김재경의 「인류세의 새로운 사물(物)과 쓰레기의 이치(理)」와 제4장 홍단비의 「초연결시대의 소리 공간과 글쓰기 치료」는 인간과 비인간 간의 새로운 관계맺기를 모색한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인 제5장 정성미의 「초연결사회 소통과 공존: 다문화영화 속 소통을 중심으로」와 제6장 김여진의 「초연결 네트워크 속 야누스적 에고를 대하는 철학대화」는 소수자 및 자기와의 치유적 관계를 모색한 논의들이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156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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