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슬라브유라시아학회는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 T301호에서 대산문화재단의 후원으로 "한반도와 러시아에서의 문학의 상호 수용, 북한 문학의 현재와 전망" 기획학술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회의는 김진영 교수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의 기조강연 "광장인가 밀실인가: 분단 현실의 러시아 문학", 세션 1"남북한에서의 러시아 문학의 수용", 세션 2 "문학의 상호 수용: 한국과 러시아를 중심으로"를 통해 20세기 초부터 현재까지 한반도와 러시아에서의 문학의 상호 수용을 분석하고자 하였고 세션 3 "남북한 양국 시대, 통일문학의 현재와 전망"에는 북한의 '단편력사소설'에서의 민중성에 대한 발표와 토론, 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근 북한 시의 현황에 대하여 2023년 조선문학을 중심으로 분석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