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2019년도 한국정부학회장 이시철, 새해 인사드립니다.
지난해 12.21 경북대에서 열렸던 동계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특히 10여 분의 전임 회장님들께서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18년도 학회를 이끄느라 수고하신 계명대 이동수 전회장님과 집행부 교수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0년도 차기회장으로 영남대 이환범 교수님을 선출하였으며, 2018년도 총회 때부터 공감을 이뤄왔던 회계연도(1월~12월), 정기총회 시기(12월) 변경 등을 담아 정관을 개정하는 것으로 의결하였습니다.
아시는 것처럼 우리 학회는 1967년 대구경북행정학회로 출범하여 90년대 “독립운동” 시기를 거쳐 2002년 “한국정부학회”로 새 출발 하였습니다. 솔직히, 사회 전반적으로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면서 학회의 상대적 비중이나 규모가 과거 수준에 미치지 못하다는 지적을 많이 듣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지 <한국행정논집>의 학술적 권위, 회원님들의 학문적‧인간적 내공, 그리고 지역 공공부문과의 긴밀한 협력 등은 연부역강, 외려 더 강해지고 깊어지는 듯합니다.
우리 학회는 뿌리부터 지역 기반의 전국 학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행정 이슈와 함께 특히 지역의 정책과제에 천착하면서 질문‧분석하고 처방하는 본연의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행정학회 등 타 학회와의 끈을 놓을 수 없으며, 특히 호남 행정학계와의 30년 소중한 인연을 이어 한국거버넌스학회와 더욱 활발히 교류할 것입니다.
올해는 “3+1”의 학술대회를 계획 중입니다. 대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