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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한 새로운 시각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0111

 


안녕하세요 안양 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반영윤이라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제 이야기를 한 번 봐 주십사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이하 대회)에 '환경에 도움이 되는 콘돔문화'라는 주제로 참가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회측에서는  '내용은 좋지만, 발표용으로는 부적합하다'라며 저희 팀의 발표기회를 앗아갔습니다. 저는 그 점에 화가나서 글을 올리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밝히며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이어나가겠습니다.
 대회측에서도 말한 것 처럼 '콘돔은 대중들 앞에서 말하기 부끄러운 것'임을 확인해 보고싶었습니다. 저희 팀의 대중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 네이버 검색등이 그 점을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설문조사에서는 예상이 가는 대답, 저희가 예상했던 대답, 그리고 대회측과 같은 대답을 듣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검색 결과는 사회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콘돔'이라는 두 글자는 청소년 유해 검색단어로 지정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성에 대해 보수적인 우리사회의 풍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어느 날‘더 클래스 듀렉스 팬츠’출시,“바지 속에 콘돔이'라는 제목을 가진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바지속에 콘돔을 넣어다닐 수 있게끔 해주는 이 제품은 우리사회에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왜 일까요. 왜 제품하나로 커다란 파급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 까요. 그 효과는 국민들이 평소에 콘돔을
외면하고자 했다는 점을 시사해줍니다. 그 제품의 홍보 동영상에서는 '안들고 다니면 이상하지만, 들고다닌다고 말하기는 꺼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영상에서는 안들고 다니는 사람들, 들고다니지만 관리가 허술한 사람들이 부지기수였습니다. 저는 이점에서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콘돔이 좋다는 사실은 2002년에 발행된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이라는 책에 명시되어있습니다. 저는 2002년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외국에서 최소 10년전에 공식적으로 인정한 바를 10년 후의 나라에선 인정하지 않는 다는 점은 우리나라가 성에대해 발전되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어 줍니다. 최근 방영되고있는 비정상회담이라는 프로그램에서도 나왔다시피 다른나라의 성교육은 실용적이며 체험적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것은 정 반대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콘돔은 병을 예방하고 임신을 예방하기 때문에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콘돔이 '친환경적인 피임법'이라는 점에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콘돔이 왜 친환경 적인지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환경을 위한 방법에는 자원 아끼기, 생태공학적 인공습지가 다가 아닙니다. 발전을 위해선, 진정한 21세기의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선 그 이상의 방법을 고안해야 합니다. 그에 대한 일환으로 콘돔에 대한 인식개선을 환경을 위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바입니다. 방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환경을 위한 고차원적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아까 언급했던 더 클래스 듀렉스 홍보동영상과 여러 자료들을 올립니다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7FFE5EFBB6BE31860F2AC365CFA8FC7751F7&outKey=V129dff133a90a7facb3cdaef4f2d8b70c949b333c7c418aa654bdaef4f2d8b70c949&width=720&height=438

 첨부파일
캡쳐.png
바지.png
친환경_대회_ppt.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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