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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 존경하는 한국관리회계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한국관리회계학회의 회장직을 맡은 김진배입니다. 우리 학회는 관리회계분야의 대한민국 유일한 대표학회로서 이론적 연구를 발전시키고 실무적인 지식을 산업계에 전파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고 자부합니다. 현재의 위상은 회원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역대 임원진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최근 수년 동안 회계가 우리 사회 경제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회계 이슈가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하였고 회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과거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주로 회계투명성과 재무회계에 집중되었고 관리회계는 오히려 전보다 소외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입니다. 관리회계 연구자 숫자가 정체되고 있고 우리 학회에도 새로운 신진연구자의 충원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관리회계는 회계의 중요한 축 중에 하나이므로 회계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더불어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경쟁이 더욱 심화되어가는 상황에서 관리회계에 대한 중요성은 더 이상 강조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역량이 부족하여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모든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작은 기틀을 시작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제 임기 동안에 회원의 확충, 재정의 건전화, 산학협력의 확대, 경영자 보상에 관한 워크샵, 홈페이지 개선 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봄 학술대회는 통합학술대회로 개최됩니다. 회계와 세무관련 8개 학회가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천안에서 모여서 같이 학술대회를 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학회는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노력만큼 성장합니다. 회원여러분의 지원과 격려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회가 관리회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회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관리회계학회 2020년 회장 김진배